밤 낮이 바뀐 공주님 입니다. baby book


탄생하신지 45일째 되는 공주님 이십니다;;;
이제 어느정도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거 같고 앞에서 재롱 떨어주면
마지못해 입 벌려서 뭔가 의사표현을 하시려고 하는 옹알이. 도 하려는듯한 낌새도 보이고 =ㅂ=;;

먹는것도 잘먹고 트름도 바로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지만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곳 없나 수시로 체크하기도 해서 딱히 아픈곳은 없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문제는 말이죠, 

밤낮이 바뀌었다능 ㅠㅠ

새벽에 아주 죽겠네여;;;;;; 뭐 100일의 기적. 이라고는 하는데 잠을 좀 가리게 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ㅠㅠ



그래도 이런거 보면 아휴...녹습니다. //ㅅ//




지 엄마아빠 닮았는지 바른자세로 재워놓고나서 얼마 있다가 보면 자는 자세가 요로코롬 =ㅂ=;;;;;;;;;


32일째 신생아아 - 그녀의 먹을것을 갈구하는 구분동작 3단계 baby book


3월 27일 오후 5시 6분에 건강한 내 딸아이가 태어났다.
.....만, 
태어나자마자 육아일기를 쓰려고 했으나...

태어난 신생아를 어찌 해야할지 우왕좌앙 하는 초보 아빠 생활을 30여일 동안 하고
이제사 좀 기록하려고 함;;;

> 먹을것을 갈구하는 3단계 구분동작.


1. 입으로 흡- 흐읍~ 휘젓휘젓



2. 바로 모유나 분유가 투입이 안되면.....우신다;;;;
-"아 빨리 모유 아님 분유를 줘엇~! 아- 응애에요~!!!" ㄷ


3. 그러다 모유나 분유를 젖병에 타서 주면..
표정은 극락이요 여기가 천국인가...싶은 표정을 지어주신다 =ㅂ
=;;; 



외주 일러스트 작업 종료. 그 후. Life Diary


.......는 좀 지났지만.

- 일 구하기 정말 힘들다. 이 사안을 놓고 아는 프리랜서(IT쪽.) 분은 '블로그를 만들어서 홍보에 신경써보는것도 좋다.'라고 함. 
그래서.....이글루와 페이지뷰가 많은 곳(?) 그리고 해외용으로 하나 더. 그래서 3개를 동시에 운영...해보려고 함.
(달리 움직이지 않아도 알아서 의뢰가 들어오게끔..만들기 위함임..)

- 결혼하고 나니 님희...생활비가 배로 늘어남. 어찌해야 하나요.

- 직장생활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뭐랄까. 회사생활을 그렇게 못한건 아니었는데 관계에 대한 염증이랄까. 보이지 않는 상하관계. 조직내의 파벌형성, 요즘은 그래도 나아졌지만 조직의 발전을 위해 사원급이 아이디어와 건의를 하면, 관리자는 본인의 입맛에 맞으면 오케이. 좋은 건의라해도 본인 입맛에 아니다 싶으면 리젝. 일부 회사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직은...
(빨리빨리. 가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니깐.)

- 아직도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하려는 클라이언트들 많음.(많은 표현을 하고 싶긴 하지만.)

- 한국은 아직까진 다소...승자독식의 측면이 많다. 

- 작업물 공개는 저작권 및 계약서에 따라 현재로서 공개는 불가함.

- 내가 봐도 내 그림이 당장 팔리는 그림은 아님. 이걸 좀 고쳐야 되겠는데...

- 여러곳에다가 프리랜서 및 정직원(?) 지원서를 내면 반응은 다들 좋다. 헌데 '스타일이 저희 방향과는 좀 다소...'가 대부분.

- 담배를 줄여서 결국은 끊기위해 디아블로3를 결제했다!!!(?!?! 현재 악사 54. 결제한지 3일인가..4일..)

- 지금도 일자리 알아보는건 현재 진행형.

해외생활 + 한국 귀국 후 근황 Life Diary

 - 해외에서 다년간 구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아, 물론 그 동안 국제결혼도 했고...현재 와이프도 같이 들어와 있습니다.)

- 한국으로 들어간다니 아는 사람들이 다들 한다는 얘기가 이구동성으로, '뭐 하러 들어오냐, 해외에서 지낼 수 있으면 지내는게 낫다' 라고 하는데...한국에 귀국해서 지내보니까...그림으로 밥벌어 먹고 살기 참 힘듭니다. (살려주세요;;;)

- 얼마전에 소설 표지 일러스트 그림 의뢰를 하나 받아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반응은 '퀄리티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입니다. 계약 종료가 얼마 안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겠죠.
(아, 약간의 DC를 하는 대신 주변에 소문좀 내달라고 딜을 하긴 했음...)

- 인터넷 정말 빠르네요. ㅠㅠ 100메가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선 최대 5메가 짜리....썼던탓에 조금 느리거나 해도 '에 뭐 괜찮아 지겠지.'하는 해탈의 경지를 습득했습니다.

- 땅덩어리가 작고 업체들이 경쟁? 하다보니 택배 배송도 정말 빠르다는걸 실감합니다. 해외에서 지낼적에 물건 주문하면...처음에는 아...속터지는 줄...

- 해외에 나가 지내보니 한국처럼 저녁시간대에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잘 없습니다. 

- 물가 왜 이렇게 올랐어요?? ㅠㅠ

- 어떤 의미로는 한국은...참 익사이팅 합니다.

- 한국이 다른건 몰라도 대중교통시스템은 참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빨리빨리'식의 진행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해외에 지낼적 현지인?들이 한국의 빨리빨리를 특히 이해를 못한측면이 많았다는...

- 프리랜서는 모르겠는데 한국처럼 직장인에게 회사에서 야근 시키면 큰일납니다. 야근 안하고 정규 근로시간에만 집중해서 일 해도 회사가 굴러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

- 한국인 처럼 영어시험에(토익 및 관련 시험들.) 목매는 국가도 없더라는..점수를 위한 영어가 아닌 생존을 위한 영어가 닥치고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토익이나 토플점수가 높으면 물론 어느정도 기본 베이스는 있겠으나 말 하는게 제대로 안되면 영어습득에 들인 시간들 도로아미타불 되는겁니다. 네.

- 영어권?에서 지내다오니 직장안에서든 개인대 개인이던간에 예의는 있으나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 여기에서 중요한거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매너' 입니다. 또한 아무리 나이차가 나던지간에 공통주제를 발견하면 자유롭게 대화했던게 기억이 남는다는.

- 위에서 언급했지만 야근은 절대 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음.(아 물론 특수 직종은 제외.) 정규 근로시간 외에는 패밀리타임. 이라 해서 이 시간을 침범하는 일 업무의 지시는 심하면 노동법+@에 근거한 고소감임.

- 계약과 문서를 중요시 함. 일부 한국인끼리는 '우리가 남이가' 라거나 '좋은게 좋은거', 혹은 '구렁이 담넘듯이'일을 진행하고 그러는데 이거 큰일날 행동임. 

- 문화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다 똑같음.

필리핀 여성과 결혼하시려는 한국남성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사항. About Philippines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국제결혼에 있어서 돈이 많든 적든간에 양국가간에 있어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결혼을 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브로커나 에이전시같은 업체 통하는 분들도 있으신듯 합니다만 업체 절대로 통하지 마시길 권유 합니다. 돈이 갑절로 나갑니다. 때문에 상대국가의 문화/행정/생활방식 등을 익힌다는 기분으로 스스로 준비하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따라서,

제목에 언급했듯이 2014년도 4월 1일부로 필리핀과 한국의(S.Korea) 
국제결혼에 한두가지 조항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배우자의 한국어 자격증' 입니다만, 

- 2014년도 4월 이전에 대한민국 및 필리핀 양국가간에 혼인신고가 '이미' 되어있으면 2014년도 한해에 대해선 필리핀 배우자분은 면제 대상 입니다.

이 변경된 사항을 두고 크게 딱 2가지 반응으로 갈리더군요.
- 좋은 현상이다.
- 아무나 받지 않고 일정수준(자격) 되는 사람만 받겠다는건 아닌지.

제 의견은 아니고 위 추가사항이 발표된 직후 사람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해보니 저렇더군요.

기존 결혼서류는 전부 동일하며 한국어 자격증 및 입증의 관련서류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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